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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미국 여행 시, 공항 인터뷰 실시 안내 [10월 26일 부]
2017-11-02 09:47        Hit : 2709
미국 교통안전청(TSA)의 요청에 따라 시행일로부터 미국행 항공기에 탑승하거나 환승하는 승객들은 항공권 발권 카운터 앞,
환승검색장 앞, 비행기 탑승구 앞에서 2차례 보안 관련 인터뷰를 거쳐야 합니다.
우선적으로 델타항공, 아메리칸항공등의 미국 국적기와 미국령인 괌, 사이판등에 취항하는 국내 저가항공기(LCC)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의 국적기는 추가공지사항 올라오는데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시행일 : 10월 26일 부 [대한항공 : 2018년 2월말까지 유예, 아시아나항공 : 2018년 4월말까지 유예]
▶ 인터뷰 내용 : 여행목적, 체류기간, 현지 주소 등.
※ 발권 카운터 앞에서 인터뷰 후, 탑승을 위해 탑승구 앞에 줄을 서 있는 동안에도 인터뷰가 추가 진행 될 수 있습니다.
※ 답변이 부정확 하거나 미심쩍은 경우 '요주의 인물'로 분류돼 탑승전 격리된 공간에서 다시 정밀 검색을 받으셔야 합니다. 
미국으로 여행하는 분들은 탑승 지연을 피하기 위해 최소 이용항공편의 출발 3시간전에 반드시 공항에 도착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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